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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이와 함께 강진만 생태공원

by verylovely 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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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에서 온 조카들과 아이와 함께 강진만 생태공원을 다녀왔다.

강진에서 한정식을 먹고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하다가 나름 한국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고른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조금가면 자전거를 대여하는곳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자전거를 대여한다.

 

강진만생태공원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공원길 47

입장료: 무료

자전거 대여료;1000원(1인용)~2000원(2인용)

주차장에 차를 대고 조금 걸으면 자전거 대여소가 나온다.

 

우리는 그곳을 처음 방문해서 일단 걷기로 한다.

계단을 올라 언덕을 올라가니 짠

강진만 생태공원

 

탐진강과 강진만 바다가 만나는 곳이다. 저멀리 바다와 섬이 보인다. 

우리가 간 날은 4월 25일 햇빛은 약간 부담스러운 정도였고 바람도 좋았다.

순천만 보다는 규모가 갈대숲의 규모 자체는 작았지만 나름 바다 섬도 보이고 망둥어 농게 청둥오리 새들이 보여서 신비로웠다

9살짜리 딸은 망둥어와 게를 보느라 신나하고 나는 먹이에 집중해서 미동도 없는 새들을 보고 신비로움을 느꼈다

강진만 생태공원 새들

 

사진에 보이는 하얀다리는 전망대와 쉴수 있는 벤치가 있다. 

저다리위의 모습은 이렇다

강진만생태공원

걷다보면 이런 큰 갈대숲도 지나게 된다

강진만생태공원-갈대숲

적당히 한바퀴를 돌면 생태전시관이 나온다

강진만의 역사적인 배경과 지역 지형의 특징 서식하는 생물들의 종류도 전시되어있다. 

유아들 만을위한 체험공간이 따로 있었다

우리는 카페가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없어서 이곳 전시관에서 정수기 물을 마셨다

강진만 생태공원- 전시관

 

전시관 안에는 이곳의 지질적 지구과학적 설명이 자세히 적혀있다

강진만

 

이곳 생태공원을 조그만 벗어나면 생태공원고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들이 있지만 우리는 시간상 들르지 못하고 집으로 왔다.

아이들에게 자연관찰도 시키고 어른들도 힐링할수 있는 좋은시간이었다.

다음 방문때는 자전거를 타보고싶다.

조금만 부지런해 진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세상 멋진 우리 나라 곳곳을 보여주고 느끼게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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