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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창 갯마을 펜션 아이와 함께 한 후기

by verylovely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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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 연휴에 가족들과 고창에 다녀왔는데요.

5월 황금연휴 5일 부산을 갈 계획이었지만 이미 많은곳이 매진이었고 \

숙박비도 많이 비싸진 상태였어요

그래서 가깝운곳에 체험과 관광을 할수 있는 곳을 찾아 선택한 곳이 고창입니다.

 

그때 1박 했던 동호 해수욕장 앞 갯마을 펜션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그날 저희는 상하목장에서 갔다가 점심식사후 고창읍성을 한바퀴 돌고 

4시반이 넘어 펜션에 도착했어요.

 

 

갯마을펜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명사십리로 913

동호 해수욕장 앞 갯마을 펜션
갯마을 펜션 입구

 

펜션은 사무실이 따로 없으니 입구의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주인분이 나오십니다

우리는 204호를 배정받았고요 비번도 따로 알려주셨습니다.

갯마을 펜션- 룸

 

복층형 구조여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

위층의 다락같은 곳, 복층방을 오르내리며 재미있어하는 자매들이 그곳을 쓰겠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은 계단오르내리기 좀 불편합니다.

난방은 잘 되었고요

일층은 두꺼운 매트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2인기준에 최대4인인 방이었는데 인원추가비를 2만원더 지불해서 14만원에 1박을 네이버통해 예약했어요

창문에 베란다는 없었고요 옆으로 들여다보면 바다가 보였습니다.

 

갯마을펜션-복층룸
갯마을펜션-화장실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고체 비누 가 있었습니다.

치약칫솔만 챙겨 오시면 됩니다.

냄새나지 않고 깨끗했어요.

우리가족은 먼저 샤워를 하고 펜션앞 바다 산책을 나갔어요.

갯마을 펜션앞 바다

 

초등 아이들이 신나게 조기줍기를 합니다

갯마을 펜션앞 바다- 조개줍기

 

 

갯마을 식당 앞에 바베큐 장으로 쓰이는 테이블이 있어요.

이 테이블을 지나 해수욕장으로 나가는 통로가 있어요

펜션 사장님께서 갯마을식당과 펜션을 같이 운영하시는지 저녁 바베큐할때 바지락탕을 서비스 주셨어요.

산지에서 먹는 바지락은 정말 신선하고 시원하고 감칠맛 있고 맛있었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저녁바닷가 쌀랑함을 싹 날려주었어요.

 

 

갯마을 식당

바베큐를 예약하면 저 테이블에 비닐을 깔아주시고 숯불을 붙여주십니다

비용은 3만원을 지불했어요

고기는 고창읍성 근처 마트에서 산 삼겹살, 목살 그리고 아이들이 상하목장에서 만든 소시지를 구웠어요.

고기가 다 익고도 숯불이 좋았는데 감자 옥수수를 깜박하고 안사온게 후회가 됬어요.

갯마을펜션 바베큐

바베큐를 먹다가 바다가에 잠시 나가보았어요.

벌써 노을이 빨갛게 지고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동호해수욕장-저녁노을

 

고창에 급하게 잡은 숙소라 좁으면 어떠냐 여러가지 걱정도 있었지만

사장님의 친절한 바지락탕과 함께

4인가족이 편하게 잘 쉬다온 갯마을 편션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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