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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에버랜드 방문후기 이번주 월요일에 아이들 개교 기념일이라 휴일이었다. 그래서 그동안 벼르던 에버랜드를 방문헀다.광주에서 하루 전에 출발하여 캐빈호스텔에 숙박하고 1박 2일을 에버랜드에서 보낼 생각이었다.그런데 일요일 광주에서 용인 올라가는 고속도로가 너무 막혔다.큰 사고도 있었고 천안 즈음과 또 한군데 더해서 두세구간에서 막혔다그리하여 도착한 시간이 8시. 원래는 야간개장을 갈 생각이었으나 가족 모두 녹초가 되어 치킨시켜 먹고 뻗었다 아이들이 마라탕을 먹고 싶었지만 배민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주문을 넣었는데 취소됬다. 거리가 있었나 보다그래서 결국 요기요에서 가장 가까운곳을 찾아 치킨을 주문했다 창가로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도 있었다.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에버랜드로 오픈런할 예정이었으나 캐빈 호스.. 2026. 4. 10.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흐름 (수주 → 실적 → 주가 연결 구조)두산에너빌리티 주가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좋은 뉴스 나왔는데 왜 떨어지지?”“실적은 나쁘지 않은데 왜 안 오르지?”“원전 얘기 나오면 급등했다가 또 빠지네?”이유는 간단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형 산업’이기 때문이다.1️⃣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를 움직이는 3단계 구조이 회사의 주가는 일반 소비재 기업과 완전히 다르게 움직인다.📌 기본 구조는 이렇다수주 → 실적 → 주가하지만 이 과정에는 시간차가 있다.2️⃣ 1단계: 수주 (주가가 가장 먼저 반응)🔹 수주란?원전가스터빈발전 설비 프로젝트 계약👉 보통 몇 천억~조 단위 계약🔹 왜 수주에 주가가 먼저 반응할까?수주 = “앞으로 매출이 생긴다”는 확정 신호아직 돈은 안 벌었지만미래 실적의 씨앗그래서:✔ 수주.. 2026. 1. 6.
두산에너빌리티는 정확히 무엇으로 돈을 버는 회사일까? (원전·SMR·가스터빈 구조 쉽게 정리)“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주라던데요?”“SMR이랑 가스터빈도 한다는데, 도대체 뭐가 본업인가요?”주식 투자자라면 한 번쯤 이런 혼란을 느꼈을 것이다.뉴스에서는 원전, SMR, 수소, 가스터빈…이야기는 많은데 **정작 ‘돈을 어떻게 버는 회사인지’**는 잘 안 보인다.그래서 이 글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버는지👉 그리고 왜 이 구조가 장기적으로 유리한지를초보자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정리해보려 한다.1️⃣ 두산에너빌리티를 한 줄로 정의하면“발전소의 심장부를 만드는 회사”두산에너빌리티는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중에서도가장 핵심이 되는 ‘기계·설비’를 제작해서 돈을 번다.✔ 발전소 전체를 운영하는 회사 ❌✔ 전기를 직접 파는 회사 ❌👉 **발.. 2026. 1. 5.
2~4배 오른 주식, 지금 사면 늦은 걸까? AI가 발전할수록 원전이 필요한 이유 엔비디아보다 더 중요한 진짜 인프라 이야기 요즘 어디를 가도 AI 이야기다. 엔비디아, 반도체, 챗GPT, 자율주행까지. 그런데 AI가 커질수록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전기다. AI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전기를 먹는다. 미국의 데이터 센터가 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단전을 자주 겪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문제 때문에, 한때 끝났다고 여겨졌던 원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는 전기를 먹고 자란다 AI는 그냥 프로그램이 아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24시간 쉬지 않고 계산하는 초대형 연산 시스템이다. AI 학습용 서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이 모든 것은 전기가 없으면 멈춘다. 실제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확산의 최대 병목은 반도체가..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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